[한국기행] 소요한 수행의 도량, 산중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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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11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제로 스트레스로 살아볼까? 4부 - 마음이 쉬어가는 암자’가 방송된다.
굽이굽이 이어진 거친 산길 끝, 깊은 산속에 자리한 관음선원. 휴대전화마저 잘 터지지 않는 해발 700m 고지 외딴 암자에는 산이 좋아 스스로 오지로 들어온 능조스님이 있다. 20여 년 전, 첫눈에 반해 머무르게 된 토굴. 과거 화전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의 흔적이라는데. 이제는 세상의 번뇌를 씻어내는 고요한 수행의 도량이 되었다.
첩첩산중 아름다운 능선을 길동무 삼아 철 따라 돋아나는 단풍취를 채취하고,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고추 모종을 심는 하루. 이 모든 것이 스님에겐 일상이자 수행이란다.
열심히 일한 만큼 제대로 쉬는 것이야말로 마음속 번뇌를 다스리는 길이라는 능조스님. 고요한 산중 암자에서 들려오는 마음 수행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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