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흥행작 '아바타: 불과 재' 안방으로…2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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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단독 공개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극장 흥행에 이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24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공개한다.
작품은 설리 가족이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슬픔 속에서 새로운 위협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재의 부족을 이끄는 바랑이 등장하면서 판도라는 또 한 번 거대한 혼란에 휩싸이고, 설리 가족은 새로운 운명과 맞서게 된다.
지난해 국내 개봉 당시 작품은 압도적인 관심을 받으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후 최종 67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작품의 흥행으로 '아바타' 시리즈는 국내에서만 누적 관객 30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편 '아바타'는 1362만 명, 2편 '아바타: 물의 길'은 10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영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흥행 성적을 거뒀다.
한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 불과 재'는 판도라의 새로운 세계와 확장된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리즈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제 극장을 넘어 디즈니+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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