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주연, 드디어 손잡기 도전…핑크빛 기류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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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설렘을 안긴다.
11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과 그의 가족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이형택을 찾은 이유에 대해 "세 아이의 아빠인 이형택은 나의 롤모델"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 결혼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반면 이주연은 만남을 앞두고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이형택은 두 사람을 향해 거침없는 질문을 던진다. 그는 "둘이 어떤 관계냐", "얼마나 됐냐"며 두 사람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묻고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김요한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형택은 이주연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속마음을 파고든다. 그는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느냐", "김요한에 대한 신뢰가 쌓였느냐" 등 연애 관련 질문을 이어간다.
이에 이주연은 "김요한이 조금 더 리드해줬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이형택은 "완벽한 사랑은 없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큐피드' 역할을 자처한다.
이후 김요한과 이주연은 이형택에게 테니스 레슨을 받으며 더욱 가까워진다. 김요한은 이주연 곁에서 공을 치워주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다정한 매력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이형택의 막내딸이자 테니스 유망주인 이미나와 함께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팀워크를 뽐낸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귀가길에는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김요한은 "천천히 데려다주는데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어 핸드크림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이주연의 손을 잡으려는 시도에 나서면서 두 사람의 첫 스킨십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신랑수업2'는 결혼을 꿈꾸는 스타들이 사랑과 결혼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연애 성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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