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 손주] 촬영 중단 위기? 너무나도 다른 세 남매의 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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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왔다! 내 손주
6월 11일(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는 <왔다! 내 손주> ‘진짜 아프리카! K-할매의 에티오피아 밀착 체험기’ 편이 방영된다.
더 새로운 아프리카 두 번째 이야기! 문명국가 에티오피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프리카의 리얼한 현장을 공개한다. 문명의 흔적과 현대산업이 공존하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이곳에 특별한 가족이 산다?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첫째, 안젤리나(12세)와 깜찍이 공주 클로이(2세), 유니콘 베이비 막내 카이(1세)까지 합세한삼 남매가 그 주인공! 아픈 손가락 안젤리나를 위해 에티오피아까지 날아온 K-할매의 합세로 더욱 생생해진 이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온 K-할매 선물 폭격부터 아프리카 최대 규모 시장, 메르카토 쇼핑 일지, 큰손 할매의 김장 이벤트까지! 본격! 열혈 K-할매의 에티오피아 밀착 체험기를 함께해 본다.
우여곡절 끝에 손주들과 상봉 성공♥
그런데 세 남매의 K-할매 사랑 온도가 너무 다르다?
우여곡절 끝에 손주들과 만난 한국 할머니 안윤분 씨! 그런데, 세 남매의 사랑의 온도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할머니의 아픈 손가락, 첫째 안젤리나는 윤분 씨의 방문이 반갑기만 하고, 막둥이 카이는 세상 순하게 K-할매의 품에 안기지만! 둘째 클로이는 안기는 것만으로도 고개를 흔들 만큼 낯가림이 심한데... 우리의 K-할매는 새침데기 둘째 클로이와 언제 친해질 수 있을까?
에티오피아 가족 맞춤 선물 보따리!
줄줄이 쏟아지는 짐들 사이에 꼭 있어야 할 것이 없다?
3년 만에 만나는 손주들을 위해 양손 무겁게 에티오피아를 찾은 K-할매. 김치와 멸치액젓, 미역 등 한국 식재료부터 손주들의 옷과 장난감, 영양제, K-POP 앨범까지 종류만 수십 가지에 달하는 선물이 쏟아진다. 특히 K-POP을 사랑하는 첫째 손녀 안젤리나를 위해 직접 구매한 블랙핑크와 스트레이키즈 앨범까지! 하지만 손주들을 챙기느라 못 챙긴 가장 중요한 짐이 있었으니! 무려 2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를 찾은 할머니가 챙겨온 옷은 단 3벌뿐! 손주들에게 줄 선물만 잔뜩 챙기다 입을 옷을 놓고 와버린 할머니의 운명은?
아프리카의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주마! 규모 MAX, 다양성 MAX!
그리고, 혼잡도도 MAX인 메르카토 시장의 모든 것?
에티오피아에서 입을 옷을 사기 위해 에티오피아 최대 규모 전통시장 메르카토로 향하는 가족! 이 거대한 시장에는 농산물부터 향신료, 의류, 전자제품까지 없는 것이 없다. 그러나 그 규모만큼 복잡한 동선과 혼잡한 인파로 현지인조차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안전 가이드가 필수일 정도란다. K-할매는 사돈, 안젤리나, 현지 가이드의 보호(?)를 받으며 시장 탐험에 나선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흥정과 한국과는 전혀 다른 시장 문화,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돌발 상황들까지. K-할매, 에티오피아 할매, 첫째 손주 안젤리나가 길을 나선다. 현지인들도 복잡하기로 유명한 시장에서 안전 가이드까지 동행한 가운데, 바지 한 벌을 사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어떤 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고, 어떤 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데... 결국 할머니의 단호한 외침이 시장 한가운데에 울려 퍼진다. “안 사!” 단호히 외친 K-할매는 무사히 메르카토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K-할머니 채소 앞에 손 풀렸다!
에티오피아에서도 이어지는 한국 할머니의 통 큰 쇼핑?
꼭 닫힌 지갑을 열 줄 모르던 할머니! 채소 구역에 들어서자마자 한국 할머니의 쇼핑 본능이 다시 깨어났다? "좋은 걸로 줘요!"를 외치며 배추부터 무, 시금치, 피망, 오이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K-할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특유의 손짓과 눈빛, 그리고 안젤리나의 통역을 앞세워 거침없이 장보기에 나선다. 배추 상태를 직접 검사하고, 오이를 즉석에서 맛보며 품질을 확인하는 모습은 한국 시장 단골손님 그 자체. 채소 가게 상인들과 어느새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에티오피아 시장을 접수하는 K-할매의 활약에 집중해 보자!
1년 치 김장 완료!
한국 할매가 제대로 알려주는 K-김장 문화는?
장보기의 최종 목적은 다름 아닌 김장. 무려 배추 20kg을 구매한 할머니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본격적인 김장 준비에 돌입한다. 고춧가루와 액젓, 찹쌀 풀까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를 활용해 에티오피아에서도 한국의 맛을 재현하는데. 특히 한국 김치를 배우고 싶어 하는 며느리 에덴을 위해 특별 김치 강의까지 시작된다. 정확한 계량보다 오랜 경험과 감각으로 완성되는 한국 할머니표 김치 비법에 며느리는 연신 메모장을 채워간다. 여기에 김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보쌈까지 더해지며 에티오피아 한복판에서 특별한 K-김장 한상이 완성된다.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족들. 한국 할머니의 손맛은 과연 에티오피아 가족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
유니콘 베이비 카이의 목욕을 두고 발생한 갈등!
한국 할매 VS 에티오피아 할매 육아 대격돌?
순하고 얌전한 막내 카이의 목욕 시간. 그런데 손주의 목욕 방식을 두고 한국 할머니와 에티오피아 외할머니 사이에 기묘한 신경전이 시작됐다? 물을 데우려는 K-할매와 물을 아끼려는 에티오피아 할머니의 숨막히는 육아 쟁탈전! 과연 K-할머니는 이 갈등을 이겨내고 에티오피아 생활에 완벽 적응할 수 있을까?
EBS <왔다! 내 손주> ‘진짜 아프리카! K-할매의 에티오피아 밀착 체험기’는 오는 6월 11일(목)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왔다! 내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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