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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남아프리카공화국 4부 - 웨스턴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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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fe35f183e1ab843b2bf688425255e8c.jpg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 - 이토록 우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4부 ‘아프리카 로망의 모든 것’ 편은 EBS1TV에서 오늘(1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낭만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여정. 여행은 아름다운 자연과 세계적인 와인 산지로 유명한 웨스턴케이프(Western Cape)에서 시작된다.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남아공을 대표 와인 산지 스텔렌보스(Stellenbosch).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남아공 고유 품종 피노타주(Pinotage)의 깊은 풍미를 느끼고, 부드러운 육질과 풍성한 풍미를 자랑하는 카루램찹스(Karoo Lamb Chops)를 맛보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남아공 내륙의 광활한 대지 오츠혼(Oudtshoorn).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간이 의자를 들고 초원으로 향한다. 아침 햇볕을 쬐기 위해 굴 밖으로 나오는 미어캣을 만나기 위해서다.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미어캣들의 귀여움을 두 눈 가득 담아본다. 

오츠혼을 대표하는 또 다른 동물은 다름 아닌 타조! 오츠혼 타조 농장(Oudtshoorn Ostrich Farm)을 찾아 타조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 오츠혼의 또 다른 명소는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캉고 동굴(Cango Caves).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내부 홀을 둘러보며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조형미를 감상한다. 마지막 걸음은 남아공 북부의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 노던케이프(Northern Cape)로 이어진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퀴버나무(Quiver Tree)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아프리카의 밤을 맞이한다. 이튿날 아침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고, 초당 약 50톤의 물을 쏟아내는 거대한 물줄기 오그라비스 폭포(Augrabies Falls)를 찾아 나선다. 

거침없이 쏟아지는 아프리카의 생명력을 감상하며 아프리카 로망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었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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