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페루 안데스 마을 3부 -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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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 - 안데스 마을 기행’ 3부 ‘아마존 정글 탐험’ 편은 EBS1TV에서 오늘(1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아마존의 관문 이키토스
이번에는 아마존(Amazon)이다! 페루 국내선을 타고 아마존의 관문 도시 이키토스(Iquitos)를 찾는다. 열대 우림 기후에 최적화된 모토 택시와 나무 버스를 타고 이키토스 시내를 누비는데, 벨렌 시장(Belen market)에서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것들을 발견한다. 아마존에 사는 악어와 거북이 고기, 지역의 인기 간식인 딱정벌레 유충 꼬치와 피라냐까지!
아마존 정글 속으로 – 나나이 항구
본격적으로 아마존 정글을 탐험하기 전, 아마존강과 나나이강의 합류 지점인 나나이 항구(Nanay Port)를 찾는다. 뱃길을 익숙하게 드나드는 사람들로 가득한 항구에서 수상 마을의 생활 양식을 살짝 엿본 후, 드디어 출발!
가장 먼저 원시 부족 아구아족이 사는 마을에 내린다. 먹고 살길을 찾아 4개월을 걸어 아마존강에 자리 잡게 되었다는 아구아족. 전통을 보존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구아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전설의 물고기, 파이체를 만나다
다음은 아마존 정글 탐험의 하이라이트, 전설의 물고기 파이체(Paiche)를 만나러 간다! 길이 2m, 무게 250kg에 달하는 아마존의 거대 물고기 파이체는 선사시대부터 살아온 전설적인 물고기 종이다. 사람의 뼈도 부러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파이체를 잡을 수 없다고 하는데, 새끼 파이체를 키우는 어부를 찾아 새끼 파이체를 직접 잡아 구워 먹어 본다.
다채로운 생물의 보고, 아마존
아마존의 볼거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배를 타고 원숭이가 사는 울창한 숲을 지나, 아마존 강물에 몸을 던진 대담한 여행객들도 만난다. 식인 물고기로 유명한 피라냐를 잡는 낚시꾼도 발견하는데, 날카로운 이빨을 숨긴 피라냐를 직접 잡아보고 낚시꾼을 따라 함께 마을로 향한다.
열대 우림 기후에서 살아가는 방법
낚시꾼이 사는 마을은 열대 우림 기후의 독특한 환경 조건으로 인해 집이 땅에 닿지 않는 특이한 가옥 구조를 가졌는데,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피부로 느껴보고 직접 잡은 피라냐 고기도 맛본다.
마지막으로 텃밭에서 유카를 재배해 낚시꾼의 여동생 집으로 향한다. 삶은 유카를 씹어 뱉어 만드는 지역의 전통술, 마사토(Masato)를 만들어 마시며 그들의 삶에 진정으로 녹아든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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