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이혼 의혹, 남편 강경준 '상간남 피소' 알려지자 소속사에서 나온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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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아내인 배우 장신영이 소속사를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3일, 강경준은 대한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접수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고소인은 강경준이 그의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하여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의 아내인 A 씨는 동일한 층과 건물을 사용한다고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근무 중이며, 고소인은 강경준이 A 씨가 이미 결혼한 여성임을 알면서도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이를 입증할 증거도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신영, 남편 강경준 소속사 떠났다

장신영은 그간 수년째 남편 강경준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았습니다. 그러나 강경준의 상간남 의혹이 불거진 뒤 포털 사이트의 소속 배우 명단에서 빠진 사실이 확인되어 눈길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관계자는 “장신영과는 지난해에 이미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사기결혼 - 이혼 - 재혼

장신영은 이미 한 차례 결혼 후 이혼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장신영은 2006년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혼전임신으로 ‘배용준의 소속 기획사 BOF 마케팅 이사’였던 위승철 씨와 결혼해 2007년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위승철은 2006년부터 장신영과 상의하지 않은 상태로 연예기획사와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을 하는가 하면, 대출 보증 또한 장신영 이름 앞으로 연대보증 차용증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며 사기결혼을 당한 것이 아니냐며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결국 두 사람은 금전적 문제와 성격 차이로 결혼 약 3년만인 2009년에 이혼했습니다.
2009년도에 이혼 후 배우 장신영은 아들 정안 군의 양육권을 맡아 싱글맘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인연을 맺었고, 5년의 긴 열애 끝에 2018년에 재혼했습니다. 당시 강경준은 초혼이었기 때문에 집안의 반대가 심했지만 결국 진심 어린 마음이 가족에게 닿았다고 밝혔습니다.
믿었던 사랑꾼 남편의 '상간남 피소'

강경준은 장신영의 아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듬직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며 사랑꾼 이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은 장신영과 아들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강경준의 상간남 피소 사건에 대한 진실은 차차 밝혀지겠지만, 아내인 배우 장신영과 최근 가족 예능에 함께 등장한 두 아들의 충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누리꾼들은 "장선영 재혼하고 행복해 보였는데 다시 이혼하려나", "가슴에 묻어두고 살면 병들어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응원합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입장문 없는 거 보면 불륜 맞나 보다", "친아빠처럼 따른 아들도 진짜 친아들도 생각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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