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장계시장 명물, 4대 가마솥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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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6일 금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10부 - 진안고원을 걷다’가 방송된다.
첩첩산중 해발 500M에 자리 잡은 진안고원엔 사라져가는 정겨운 고향 풍경이 가득했었는데, 10여 년 전 우리를 따뜻하게 해줬던 고향마을의 모습은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오지 중 오지로 알려진 무진장(무주,진안,장수)으로 김황중 아나운서가 찾아갔다.
세월 따라 흘러가는 장수, 장계시장
전북 장수에는 3, 8일이 되면 장계시장이 열린다. 13년 전 할머니들의 푸근한 매력을 발산했던 장계시장. 그때 그 할머니들은 떠났지만 그 자리를 새로운 사람들이 메우고 있었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변치 않은 것도 있었으니 그것은 맛이다.
장계시장의 명물이라는 4대를 이어온 가마솥 순대를 맛보면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떠오른다는데. 13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장계시장의 모습을 만나본다.
13년 후,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는 할머니
이름마저 추위를 이겨낸다는 뜻을 지닌 오지 중의 오지, 무주 벌한마을. 2012년 방송 당시, 78세의 나이에도 산중을 누비며 가족들의 안녕을 바라던 권영순 할머니는 우리 뇌리에 깊이 남아있는데.
그리고 13년이 지난 지금. 할머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25년, 벌한마을을 다시 찾아가 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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