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실신 후 첫 심경 고백 "건강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다"
컨텐츠 정보
- 55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지소연 인스타그램
배우 지소연이 최근 실신 사고를 겪은 뒤 달라진 삶의 가치관을 털어놨다.
지소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생일은 유난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제 삶은 쓰러지기 전과 쓰러진 후로 나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일을 겪고 나니 당연하게 여겼던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전하며 건강과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생일에도 바쁜 시간을 내 함께해 준 가족과 친구들,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 정성껏 선물과 축하를 전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송재희와 지인들이 참석한 생일 파티 현장이 담겼다. 지소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소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뒤로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남편 송재희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왜 그래?", "어떻게 된 거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지소연은 "남편도 저도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송재희 역시 "처음에는 단순히 넘어졌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지소연은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실신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며 "그 일을 계기로 건강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25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