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사랑의 발걸음 이어져
컨텐츠 정보
- 47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사랑의 헌혈운동' 포스터
봉화군에서는 군민 건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보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6월 25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고령화로 인한 수혈 수요 증가와 청년층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고려해 분기별로 헌혈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지원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가능하며,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고, 봉화군지구협의회 회원 15명이 캠페인과 자원봉사에 나섰다. 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같은 날 물야면 주민복지회관에서는 ‘생활 속 알레르기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근 증가하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안내, 비염 예방 교육,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알레르기하우스 저금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집안 내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리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생활습관과 환경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24일 봉성면 창평리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 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비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등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싱잉볼 명상은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봉화군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