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정도일 줄은"... 소속사 분쟁 겪던 전효성 13살 어린 멤버 영입한 충격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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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기를 거치며 연예계 은퇴까지 심각하게 고려했던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원년 멤버들의 잇따른 이탈과 기약 없던 활동 중단 속에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듯했던 시크릿이 무려 13살 차이가 나는 02년생 새 멤버를 전격 영입하며 가요계 복귀를 선언해 거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끝없는 갈등과 활동 중단 위기

과거 전효성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 등 기나긴 법적 분쟁을 겪으며 원치 않는 강제 휴식기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당시 소속사와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활동이 전면 중단되었고, 이 과정에서 시크릿 멤버들 간의 불화설과 핵심 원년 멤버들의 연이은 팀 탈퇴까지 겹치며 그룹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끝없는 논란과 분쟁 속에 갇힌 전효성은 연예인을 그만두면 무엇을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며 반려동물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사실상 연예계 은퇴를 준비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외부 활동을 단절한 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심적 고통을 달래야 했던 전효성의 씁쓸한 근황은 당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13살 연하 새 멤버의 소름돋는 정체

하지만 무대에 대한 갈증을 버리지 못했던 전효성은 최근 기존 멤버 징거와 함께 팀을 재정비하며 놀라운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바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데뷔가 무산될 뻔했던 2002년생 예빈을 새 메인보컬로 발탁한 것입니다. 1989년생인 전효성, 1990년생인 징거와는 무려 13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파격적인 영입이었습니다.
전효성은 데뷔 무산 소식을 접한 뒤 직접 예빈의 영상을 찾아봤고, 가능성을 직감하자마자 보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깍듯한 태도와 기존 팀 색깔에 잘 묻어나는 실력을 확인한 전효성은 즉각 영입을 결정하며 새로운 3인조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기존 멤버들이 대거 이탈한 빈자리를 완전히 새로운 피로 수혈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 셈입니다.
엇갈리는 여론 속 험난한 복귀전

과거 연예인병에 걸렸다가 대중의 외면을 받고 고쳤다고 털어놓은 징거의 뼈있는 고백과 함께, 새로운 시크릿은 스페셜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전효성 역시 굳이 새 멤버까지 뽑아서 다시 나오는 것에 대한 대중의 의문을 인지하고 있다며, 큰 용기가 필요했던 만큼 예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하며 논란으로 얼룩졌던 과거를 씻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터져 나왔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뭉쳐서 다행이다", "13살 차이라니 이건 좀 충격인데 용기가 대단하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원년 멤버들 다 나가고 논란도 많았는데 이제 와서 굳이 왜", "진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등 싸늘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어 향후 이들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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