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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채무 고백 후…강예원 "기도 드리고 왔다" 먹먹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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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fd4c14d871817c5829734ab26a34f268.jpg 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강예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50일제 새벽미사"라며 "아빠도 만나고 왔어요. 기도도 드리고 왔고요. 생일에 또 만나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버지가 안치된 추모공원의 모습이 담겼다. 강예원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음식과 소주 등을 준비해 놓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메시지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지난 4월 부친상을 겪은 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아버지의 채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았고, 약 10억~11억 원에 달하는 빚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여기에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강예원은 각종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부친상을 겪은 이후 가족과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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