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혼자 산 지 11년…감성 보금자리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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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취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류혜영은 2007년 독립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잉투기', '만신', '나의 독재자', '해어화', '특별시민'과 드라마 '로스쿨', '강남 비-사이드', '서초동', '착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류혜영은 혼자 산 지 11년이 됐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그는 구축 아파트의 세월이 묻어나는 우드 몰딩을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공간을 꾸며 눈길을 끈다.
또한 류혜영은 함께 생활한 지 1년이 된 반려식물도 소개한다. 그는 식물에게 말을 걸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매일매일 응원이 필요하다"며 "더 클 수 있잖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류혜영의 색다른 취미도 공개된다. 그는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주부 브이로그'를 시청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부 브이로그를 즐겨 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해당 콘텐츠에 빠지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류혜영은 해외에 나가면 김치보다 더 그리워하는 음식이 있다며 냉장고를 가득 채운 '최애템'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류혜영의 솔직하고 소탈한 일상은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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