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의약외품 모바일 검색 서비스로 정보 접근성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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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통해 박카스디액의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동아제약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안전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주요 제품에 도입했다.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명, 효능·효과, 사용법, 주의사항 등을 글자뿐 아니라 음성이나 수어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노년층이나 시·청각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비자는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바코드 검색 기능을 이용하거나 전용 앱을 설치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템포, 가그린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49개 의약외품에 우선 적용했으며, 앞으로 대상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정보 소외 계층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제품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CCM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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