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부부, 결혼 4년 만에 임신 경사 "새 생명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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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앤케이엠필름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아름은 임신 후기로 알려졌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다만 소속사는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되면서 또 한 번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한편 1978년생인 남궁민은 현재 만 48세이며, 1989년생인 진아름은 만 36세다.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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