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부부만의 낙원, 대옥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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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23일 화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섬이 좋아서 2부 - 어서 와, 우리만의 대옥대도’가 방송된다.
일출이 아름다워 ‘태양의 섬’으로도 불리는 전남 고흥의 작은 섬, 대옥대도. 그 섬의 주민은 장경복, 정황금 부부 단둘뿐이다. 20여 년 전 지인이 권유로 섬 관리인이 되어 무인도였던 대옥대도로 들어왔다는데.
연수원으로 지은 궁전 같은 집에서 섬 곳곳을 관리하며 산에서 더덕, 삽주 캐고, 바다에서 고기 잡고, 둘이서 오순도순 부족함 없이 산다는 부부 무엇보다 스트레스받을 일 없으니 이만한 낙원이 없단다.
고요한 섬에 모처럼 육지에 사는 아들 내외와 손주들이 찾아왔다. 부모님 집은 그야말로 최고의 피서지! 아이들에겐 최고의 놀이터! 직접 잡은 해산물로 차린 밥상 앞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정을 나누고 행복으로 채워지는 곳, 그들의 행복한 섬살이를 만나본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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