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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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안내 포스터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서 ‘2026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장터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을 통제해 사람 중심의 문화거리로 운영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같은 날 열리는 ‘양평 5일장’과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푸드트럭 존과 문화 공연도 마련돼 퍼커션·피아노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색소폰, 줌바, 청소년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전진선 군수는 “남한강 테라스를 누구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 기반 시설 관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6만 3,618개 시설을 점검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스마트KAIS’를 활용해 위치와 사진, 훼손 여부, 표기 오류 등을 기록해 관리 자료의 정확성을 높였다.
특히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2,100개를 교체해 주소 확인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명판 등 다른 시설도 신속히 보수해 군민 생활과 행정서비스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진행된 ‘8코기네 왕아빠와 함께하는 보호자와 반려견 맞춤 1:1 교육’은 회차별 10가구만 모집해 소수 정예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본 양육 원칙과 산책·통제 방법에 대한 단체 교육, 전문 훈련사와 반려견의 1대1 맞춤 교정, 보호자 간 자유토론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문제행동 교정과 정보 공유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실습형 교육을 확대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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