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진천군농민회,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 열고 풍년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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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 모내기 행사 중 풍년기원제
충북 진천군농민회가 덕산읍 화상리에서 ‘2026 통일기원 모내기 행사’를 열고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이 참석해 풍년기원제와 손모내기를 진행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겼다. 진천군농민회는 매년 모내기 행사를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6일에는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행사는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곡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도 마련됐다.
진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봉화산전투 무명용사 위령제, 안보강연회, 6·25전쟁 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전시를 관람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이어 서울 대학로에서 창작뮤지컬 ‘헤이그’를 관람하며 역사적 사건을 문화예술로 접목한 교육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교육과 예술 체험을 융합해 아동들의 인지 발달과 창의적 사고력, 역사적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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