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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조선시대 최초 직업 화가 최북의 '산수화' 등 고미술 의뢰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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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eecef6d6b9ff2970f398417aea5b516.jpg [TV쇼 진품명품] 호생관 최북 <산수화>

오늘(6월7일, 일요일) KBS ‘TV 진품명품’ 1525회에서는 △호생관 최북 <산수화> △대나무 발, 발걸이, 유소 △속삼강행실도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쇼감정단으로 문희경(배우), 한혜진(가수), 김용임(가수) 전문 감정위원으로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김영복(서예,고서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호생관 최북 <산수화>

먼저 소개되는 의뢰품은 고즈넉한 정취가 담긴 산수화 한 점이다.

평화로운 풍경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침없는 붓질과 속도감 넘치는 필치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작품의 작가는 조선시대 최초로 직업 화가였던 최북이다.

시·서·화에 두루 뛰어나 당대 명성을 떨쳤지만, 남다른 성품과 기행으로도 이름을 남긴 인물이다.

특히 자신의 신체 중 ‘이곳’을 직접 찔렀다는 충격적인 일화가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조선의 반고흐’로 불리는 최북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는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

btfc97765aa642fe55d0d65fa3936df723.jpg [TV쇼 진품명품] 대나무 발, 발걸이, 유소

◆대나무 발, 발걸이, 유소

조선시대 사람들이 더운 여름에 사용한 민속품 3점이 등장한다.

언뜻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볼수록 정교한 문양과 화려한 색감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낸다.

이 물건들은 진품 아씨도 사용 중인 물건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니다.

의뢰품 3점 중 하나는 특별한 재료가 사용돼 쇼감정단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과연 그 재료는 무엇일까?

우리 선조들의 생활 속 지혜와 미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민속품 3점은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bt3a0ec6f254e828ffa98c6aed7867bc29.jpg [TV쇼 진품명품] 속삼강행실도

◆속삼강행실도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의뢰품은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고서 한 권이다.

한자가 빼곡히 적혀 있는 책을 본 쇼감정단은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곳곳에 등장하는 한글과 정교한 판화에 시선을 빼앗겼다.

이 책은 500년 전 국가가 백성들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조선시대에 중요하게 여겼던 ‘이것’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한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모두를 안타깝게 한 그 비밀은 무엇일까?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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