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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와일드 씽' 최성곤으로 깜짝 등장…'성곤탄신일' 특별상영회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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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91fe323588792efd233f69743f70d70.jpg '와일드 씽' 오정세

배우 오정세가 영화 '와일드 씽' 속 캐릭터 최성곤으로 깜짝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5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행된 '성곤탄신일' 특별상영회와 무대인사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에서 '니가 좋아' 열풍을 일으킨 최성곤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오정세는 최성곤의 상징적인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그대로 재현한 채 서울 주요 극장을 찾았다. 그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손재곤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오정세는 '니가 좋아'를 직접 부르며 등장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천사 날개를 단 채 객석을 누비며 팬들을 향해 특유의 '러브 유' 포즈를 선보였고, 핑크 장미와 스페셜 굿즈를 나눠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특별상영회 현장에는 사전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팬들 역시 최성곤의 상징색인 핑크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와일드 씽' 스페셜 포스터에는 트라이앵글 멤버 현우(강동원), 상구(엄태구), 도미(박지현)를 비롯해 성곤(오정세), 박대표(신하균)까지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해체 후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달콤, 살벌한 연인'과 '이층의 악당'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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