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 신청하세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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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bb52e1ccf26c2eb8d3139b13cbd5c81e.jpg 고창군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생 모집 안내 포스터

 

고창군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을 오는 7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여성회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AI 전문 강사가 참여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과정은 △스마트라이프 활용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전자책 및 포토북 제작 △생성형 AI 활용법 등 4개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구글 폼(bit.ly/고창군디지털배움터교육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한편, 고창군은 운곡습지에서 진행된 ‘2026 운곡습지 반딧불이 이야기’ 프로그램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과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지원하고 지역 주민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야간 생태탐방을 통해 애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하고, 주민들이 준비한 로컬 간식과 기념품을 받으며 특별한 체험을 즐겼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을 맡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착한 생태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민협의체는 오는 9월에는 늦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창군은 지난 20~21일 열린 ‘2026 고창군수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가 전국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발표했다. 고창군체육회와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강력한 스파이크와 끈질긴 수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상권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창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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