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사회복지협의회와 YS_D&YS_T 지역사회 봉사단, 사회복지기관 노후시설 환경개선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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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YS_D&YS_T (윤서디자인&윤서방네타일)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성군에서 지역사회 복지와 주민 건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YS_D&YS_T (윤서디자인&윤서방네타일)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보리수동산 내 노후된 화장실을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하는 작업으로, 인테리어 기술 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첫 활동부터 전문성을 발휘하며 지역 내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했고,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단과 연계해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은 주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죽계리, 덕호리, 감서리 등 치매안심마을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치매 예방 수칙,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만성질환 관리, 금연·절주 실천 방법 등을 포함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감성 체험형 지오투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투어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고성군이 지질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의 첫 단계다.
장산숲 피크닉, 소가야 고분군 탐방, 만화방초 방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과 함께 ‘지층 머그컵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가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투어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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