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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사실 걱정이 많았다.." 첫아들 육아 중 전한 소식에 모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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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결혼해 첫 아들을 출산한 후 육아중인 배우 손예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플리마켓을 열은 것이 전해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마음 담은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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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은 얼마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팬들과 만났습니다. ‘손예진의 마음 담은 바자회’라는 제목으로 열린 행사는 지난 2023년 12월 손예진이 직접 소식을 전하며 알려졌습니다.

손예진은 플리마켓 소식을 전하며 “저는 한 해를 보내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고민을 해 본 결과 제 소장품들을 모아서 자선바자회를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어요. 그동안 아까워서 누구를 주지도 팔지도 못했던 옷들을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일에 쓴다 생각하니 과감히 포기하게 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플리마켓 장소와 시간을 알린 손예진은 준비를 마친 뒤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얼마나 오실까. 오시는 분들 다 사갖고 가실 수는 있을까요. 물건이 너무 없는건가. 오셔서 기다리기만 하다 가시면 어떡하나 등 걱정거리 200만개 였는데 회사 식구들과 회의도 하고 조언도 들으면서 나름은 정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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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을 비영리단체로 혼자의 힘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사회복지법인 푸른나무_해 뜨는 집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손예진은 플리마켓 당일날 직접 참석해 팬들과 만났는데 화이트 컬러의 스웨터와 핑크 컬러의 치마를 입고 나타나 플리마켓을 단숨에 런웨이로 만든 손예진은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을 보며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팬들과 손을 맞대거나 눈을 맞추면서 인사를 했고, 사인을 해주는 등 친근한 팬 서비스를 이어갔는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플리마켓은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오후 4시에 마감됐습니다.

손예진은 데뷔 후 첫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4년의 시작을 훈훈하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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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손예진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이전에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공식적인 2년의 공개 연애를 끝으로 지난 2022년 3월 31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6월 임신 사실을 알린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2022년 11월 27일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은 최근 첫 돌을 맞이해 주변으로 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어마어마한 손예진 부부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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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6일(현지 시간) 인도 남성 잡지 'GQ India'에 따르면 배우 현빈의 순자산은 약 2100만 달러(한화 약 272억 5800만 원), 그의 아내인 배우 손예진의 순자산은 약 4100만 달러(한화 약 532억 1800만 원)입니다. 두 사람은 도합 약 804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체는 현빈의 경우 비즈니스 신문 '이코노미 타임즈'에서, 손예진의 경우 유명인 금융 활동 추정 사이트 '셀러브리티넷워스'에서 나온 수치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현빈은 한국 드라마 에피소드 당 11만 3천달러(한화 약 1억 4600만 원), 손예진은 10만 8천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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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예진과 현빈 모두 서울 강남에 건물을 소유한 '100억 대 건물주'로 알려졌던 바 지난 2021년 11월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손예진 현빈 커플이 결혼한다면, 그 자산이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손예진과 현빈은 각각 구리와 삼성동에 위치한 40억원 대 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청담, 신사, 합정 등 핵심 상권의 100억원 대 건물주로도 잘 알려져 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손예진은 과감한 건물 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청담·신사·합정 등 핵심 상권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손예진은 2015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꼬마빌딩을 93억 5000만원에 매입한 후 2018년 135억원에 매도하여 41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고해졌습니다.

 

부동산 부자라는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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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또 지난 2008년 30억원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 빌라를 사들인 손예진은, 2023년 4월 이를 48억원에 팔아 18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160억원에 거두어들인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부부가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인 만큼, 남편 현빈의 재산 수준에도 눈길이 이어졌습니다.

현빈 역시 상당한 부동산 재력가로, 2009년 27억원에 매입해 11년 간 거주하던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2021년 40억원에 매각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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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거기에 지난 2013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다가구 주택을 48억원에 구매한 현빈은, 여기에 27억원을 들여 상업용 건물로 용도를 변경한 후 근린생활시설로 재건축한 적도 있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서울시 건축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은 현재 1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더해 2020년 현빈이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40억원 대 펜트하우스를 구입해 이사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현빈이 126평 최고급 신축빌라 펜트하우스를 신혼집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냐", "손예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절세 차원으로 집을 매각한 것 같다"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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