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에게 양육비 미지급한 김동성, 충격적인 과거 논란들 재조명(+근황, 인민정, 장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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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빙신 깅동성'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 선수가 전 부인 오유진에게 현재 8000만원 가량에 해당하는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서 논란입니다. 전 부인 오유진은 지난해 용인동부 경찰서에 김동성을 '양육비 이행법' 위한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와의 불륜 및 친모 살인청부한 범죄자와 불륜 논란 등 충격적인 과거 논란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아이는 무슨 죄" 김동성 양육비 미지급액 무려 8000만원
MBC, 온라인 커뮤니티
2024년 1월 11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전처에게 총 801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전 부인과 이혼 당시, 2019년 1월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김동성이 한 아이당 150만 원씩, 총 300만원 매달 지급하기로 합의하며 이혼했습니다.
1980년생 올해 43세인 김동성의 전 부인은 오유진으로 1978년 45세로, 2살 연상입니다. 오유진은 과거 서울대 음대 학력위조 논란이 있었으며, 불륜 등으로 둘 사이에서 신뢰가 깨지면서 이혼했습니다.
그러나, 김동성이 2018년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으며, 2023년 10월까지 김동성이 미지급한 양육비는 8010만원'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 부인에 따르면, 양육비를 미지급하기 직전인 2019년 12월, 김동성은 애인에게 230만 원짜리 코트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결국 배드 파더스에 등재되었습니다. 이후 김동성은 전 부인에게 양육비 일부 지급, 향후 자기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그의 신상은 배드파더스에서 삭제됐으나, 6개월만에 배드파더스에 다시 등재됐습니다.
여기서 배드파더스는 이혼으로 인해 배우자에게 양육비와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불복하여 금전을 미지급한 사람들의 신상을 공개하여 사적제재하는 사이트입니다.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한편 2021년 2월,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해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연금은 결혼 후 미국에 가게 되면서 전처가 시민권을 받고 싶어해 영주권 신청을 하느라 연금 박탈된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주 수입원이었던 성인 스케이트 코칭 자리가 없어지면서 한동안 일을 못해 수입이 0이었던 터라 양육비를 보내지 못했다"고 해 양육비 미지급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와중에도 월급 300만 원 중 200만 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김동성의 전 아내 오유진이 2024년 1월 2일 새벽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카페에 '안녕하세요. 저는 ㄱㄷㅅ(김동성)씨의 전 와이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김동성 측 변호사에게 '출연료를 일부 양육비로 미리 입금할 테니 배드파더스 사이트에서 내려줄 것'과 '방송 출연 후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아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MBC, 온라인 커뮤니티
결혼 생활 중에도 김동성은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자식들에게조차 무책임했다고 합니다. 골프채, 라운딩, 해외여행, 명품 쇼핑 등을 하고 다니면서도, 정해진 양육비 300만 원은 날짜도 뒤죽박죽, 기분 좋으면 200만 원 부치고, 아니면 ‘돈이 없다, 기다려라’고 하는 추태를 일삼았다고 합니다.
A씨는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내용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재혼 스토리까지 방송으로 우리 아이들이 접해야 한다"고 원통해했습니다. 김동성의 자녀는 아버지에게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친부의 행동 때문에 살얼음 판을 걷는 것 같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최순실 조카 장시호와의 불륜, 결국 빙상계 쫓겨나..
KBS
김동성은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교제하고 있었으나, 장시호가 계획하던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릉시청 쇼트트랙팀 창단 감독직 제의를 거절하여 장시호와 결별하고, 그로 인해 빙상계에서 사실상 쫓겨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시호는 2015년에 김동성과 사귀었다고 인정했으며, 심지어 이혼도 안 한 상태에서 집을 나와 최순실의 집에서 둘이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이에 반박하며, '결혼 전인 1999년경에 1년 정도 교제하다 결별했으며, 아내도 두 사람이 과거에 사귀었던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훗날 상간녀 소송에서 장시호가 패소하면서 모든 게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영향인지, 김동성은 아내와 결혼한 지 14년만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전 부인이 김동성의 상간녀들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또다시 불륜 논란에 휩싸이게 되어 여자 관계에 대한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SBS
2019년 8월 22일, 법원에서 장시호가 김동성의 전 아내에게 위자료 7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김동성과 장시호의 동거 사실이 인정된다고 김동성의 前아내 오 씨의 정신적으로 고통받았을 것이라며 위와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이 보도되면서 자녀들의 친구들마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불륜을 일삼는 아버지를 두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지자, 아이들은 큰 피해를 입어 전학까지 가야 했다고 합니다. 위 판결에는 이러한 큰 정신적 피해가 인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내가 장모를 죽이려고 했다" 친모 살인청부한 범죄자와도 불륜? 불륜녀만 3명

김동성은 모 청부살해 여교사 사건의 범인인 여교사와 불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습니다. 이는 기간제 교사로 재직하던 여교사가 어머니가 자신과 내연남인 김동성의 관계를 반대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심부름센터 업체 직원에게 6,500만 원을 주고 친모 살해를 의뢰한 사건입니다.
다행히 이 직원이 처음부터 돈만 먹튀할 생각밖에 없었던 사기꾼이라 실제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여교사의 남편이 '아내가 장모를 죽이려고 했다'고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피해자인 어머니의 적극적인 선처 탄원으로 징역 2년형의 비교적 가벼운 판결을 받았습니다.
MBC
2019년 1월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최근 친모를 살인청부한 현직 중학교 여교사의 내연남이 바로 스포츠 해설가이자, 前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라는 것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동성은 "인사만 하고 지낸 사이"라고 부인하면서, 2018년 4월부터 그녀와 만났다는 의혹에 대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범죄자가 김동성에게 2억 5,000만 원 상당의 애스턴 마틴 자동차, 1,5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손목시계 4개 등 총 5억 5천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준 것, 김동성이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도 전 시점에서 단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 등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YTN
김동성은 이에 대해 "단순 팬심인 줄 알고 호의로 받았다", "친구끼리 여행도 못 가나"이라고 변명하였으나, 상식적으로 엄연히 처자식이 딸린 유부남과 유부녀가 단 둘이 여행을 다녀오거나, 수억 원 어치의 선물을 받는 게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하기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동성은 A씨와 단순 지인이었다고 주장하며 "나만 죽일 놈이 됐다."라며 오리발을 내밀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前아내 오유진은 또 다른 상간녀 A씨, 살인교사범 여교사에게도 위자료를 청구했고, 모두 승소했습니다. 이로써 김동성은 무려 3명과 불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에서 '노가다꾼' 전향한 김동성, 집에 압류딱지도 붙어...
유튜브 '빙신 깅동성'
김동성은 2021년 2월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유서를 남기며 자살 시도한 이후 김동성은 일명 노가다라 불리는 건설현장 일용직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이 밝혀져 주목 받고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김동성은 당시 연인이었던 인민정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현재 김동성은 건설현장 일용직과 더불어, 주말 쇼트트랙 교습강사와 유튜브 채널 '빙신 김동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 중인 유튜브 수익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민정 인스타그램
김동성의 이름은 2023년 10월 15일 현재까지도 배드파더스 (현 양육비해결하는사람들) 사이트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김동성은 마음 잡고 일한 지 1년 정도밖에 안 되어 양육비를 지불할 수 있는 형편이 안 된다고 합니다.
"애 아빠가 살아야 아이들도 키울 수 있는 것 아니겠냐. 일단 살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현 부인 인민정은 집 가구에 붙은 압류 딱지 사진까지 올렸습니다. 인민정의 직업은 온라인으로 과일 판매를 하고 있으며 김동성과 동업중입니다.
MBC
김동성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한국 쇼트트랙의 레전드로 통했습니다. 2002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전종목 우승(6관왕)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미국 선수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과 심판진의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으로 금메달을 빼앗겨, 전국민적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기부 대신 양육비를 줘라", "분노의질주 김동성이 어쩌다가 이렇게..", "진짜 나쁜놈이네", "불륜했는데도 떳떳하게 방송 나오네" 등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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