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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극단적 선택' 시도...경호원 오열한 반전 이유에 모두 충격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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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청조(28)가 지난해 10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이를 발견한 경호팀장이 황급이 달려와 오열했던 이유가 밝혀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전청조 사건의 시작, 남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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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8월 21일, 펜싱 선수 남현희는 SNS을 통해 남편 공효석과의 이혼을 발표한 동시에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알렸습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재벌 3세 출신의 15살 연하인 전청조와의 결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전청조는 승마선수로 10대 시절을 보내던 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19살에 은퇴한 후, 현재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과 관련된 사업을 비롯한 IT 사업도 하고 있고, 유명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을 한 경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혼 발표 인터뷰 이후, 언론사 홈페이지나 유튜브 및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현희 재혼 관련 기사나 게시물에 댓글로, 약혼자인 전청조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전천조 사기 사건 정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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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청조에 대해 제기되었던 사기 의혹들이 근거없는 억측이 아니었음을 뒷받침해주는 증거 및 자료들이 속속 발견되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사기죄로만 무려 전과 10범 이상인 것으로 밝혀져 누리꾼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청조는 승마 선수 출신이 아닌 태권도 경력자이며, 미국 뉴욕 출신이 아닌 인천 강화도 출신이었습니다. 심지어 임신 및 출산을 한 적 있는 여성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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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10월 25일 남현희는 가족 및 지인의 설득으로 전청조와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전청조는 남현희 스토킹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전청조, 극단적 선책 시도한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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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전청조는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원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호팀장 이씨는 전청조의 사기 범죄 수익을 관리하고 이 중 일부를 나눠 가진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이 내용은 지난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청조의 경호팀장 이 모 씨의 공범 여부를 다투는 3차 공판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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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궁금한 Y'

공판을 방청했던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재판이 끝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해당 이야기를 알렸습니다.

유튜버 이진호는 "전청조 씨의 범행이 다 발각된 지난해 10월에 전청조 씨가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했다"며 "뭔가를 매달아 화장실에서 뛰어내렸는데 끈이 끊어지면서 화장실 통유리가 전부 다 깨졌다"고 전했습니다.

 

전청조, 경호팀장 이씨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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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통유리가 깨지고 제일 먼저 달려온 인물이 경호팀장 이 씨였습니다. 

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 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습니다.

경호팀장이 울부짖은 건 전청조의 안위가 아니라 그의 소동으로 인해 파손된 수천만원짜리 유리값을 물어내야 할 상황이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팀장 이씨 오열 이유 '유리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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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경호원 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입니다.

이씨는 상당한 대가를 준다는 전청조의 말에 현혹 돼 자신의 계좌(전씨가 사기친 돈을 이쪽으로 입금)를 빌려주고 시그니엘 임대(월 3500만원, 3개월 단기 임대)도 자신의 명의로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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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경호팀장 이씨로선 임차 명의자가 자신이기에 3000만여원에 달하는 화장실 통유리값과 월 관리비를 꼼짝없이 자신이 물어줘야 할 상황에 넋이 나가 울부짖은 것입니다.

이후 상황에 대해 이진호씨는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시그니엘 임대인이 이런 사정을 듣고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경호팀장 이씨는 절대 공범이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며 집주인이 관리비(월 850만원)와 수리비를 전부 부담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전청조 극단적 선택, 누리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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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중에 출소한 후 신내림 받고 무당생활할 듯", " yuji와 신뢰에요 덜 떨어진 사기꾼 쌍두마차ㅋ 무식이 철철 천박이 줄줄 ", "절대 자살 못 하는 인간이다. 기냉 Action에 불과.", "울부짖은 이유가 본인명의로 되어있어서였어??ㅋㅋ 화장실 유리문 값이 얼만데!!"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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