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상 수상자 '상금' 얼마나 받을까? 탁재훈, 스태프 100여명 회식비 쐈다
컨텐츠 정보
- 6,94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최근 잇따라 방송국에서 2023년 연예대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화제인 가운데, 수상자들의 상금액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 김준호가 한 방송을 통해 밝힌 연예 대상 수상자 상금액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예대상’ 탁재훈, 스태프 100여명 회식비 쐈다

2024년 1월 7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2023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가 회식비를 결제하기로 했던 사전 약속을 탁재훈이 고깃집에서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회식자리에 늦게 등장한 탁재훈은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큰 상 받아본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탁재훈은 스태프 100명 것까지 전부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탁재훈은 아직 회식자리에 안 온 이상민을 언급하며 "(MC를 보느라) 4시간을 서 있어가지고 지쳐서 조금만 쉬었다고 온다고 하더라. 근데 차를 지나치는데 울음소리가 막 들리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후 대상 낙선자 이상민이 도착해 "아후 이 형 드디어 탔다"며 어색하게 축하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상민은 탁재훈을 바라보며 "대상을 축하하고 2024년에도 '미우새' 열심히 해달라. 공약한 거 해달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상 상금 얼마길래?".. 생각보다 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탁재훈이 대상 회식비로 큰 금액을 플렉스를 하는 것을 보고 대상 수상 금액에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이에 과거 대상을 탔던 김준호가 한 방송에서 대상 금액을 언급했던 영상이 재조명됐습니다.
지난 2022년 11일 김준호는 유튜버 겸 만화가 침착맨(이말년)이 진행하는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 날 김준호는 "2013년 연예대상 대상 상금으로 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액수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100만원 아니면 200만원을 받았다. 대상말고는 상금이 있는지 모르겠다. 줬던 것 같기는 한데 큰 금액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이라는 이름값이 비해 상금이 짠 것 같다'는 말에는 "대종상이나 청룡영화상도 상금은 없지 않나. 명예로 받는 상이라 딱히 항의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준호는 대상 수상 이후 회식에서만 800만원을 썼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저와 프로그램을 같이 한 팀 회식을 다 제가 시켜줬다. 개콘에만 300만원이 나갔다. 치킨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음식을 싸가는 애가 있었다"며 "개콘이 회식하면 한 80명 정도 모인다. 인당 4만원 정도 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돈이 아깝지는 않다. 어차피 대상을 받으면 또 광고도 들어오니까 크게 부담이 가지는 않는다"며 웃었습니다.
김준호는 "대상을 또 한 번 받게 된다면 정말 웃겨서 받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KBS 대상은 오랫동안 했다고 주는 공로상 느낌이었다. 물론 내가 대상을 또 받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23년 방송 3사 연예 대상을 정리해보면 KBS '1박 2일' 팀, SBS '탁재훈', MBC '기안 84'에게 돌아갔습니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상금 진짜 짜네", "올해 대상 받은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회식비로 더 많이 나가는구나", "2013년에 저 정도면 지금은 조금 올랐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살구뉴스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감동적인 목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