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한지민, 폭풍성장한 '조카 공개'에 모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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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훌쩍 자란 조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근황을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훌쩍 자란 조카들과 함께

배우 한지민은 지난 2024년 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Photo by Roma, Roh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엔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는 한지민의 일상이 담겨 있는데 캡모자를 뒤집어 쓴 한지민은 꾸미지 않은 미소로 조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습니다.
무엇보다 훌쩍 자란 둘째 조카 로하 군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길이 시선을 끌기도 했는데 한지민은 조카와 입술 뽀뽀를 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사진을 본 배우 신성록 등 지인들은 "10대처럼 나옴", "이쁘다. 이모 아니고 누나"라며 한지민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는데 이에 한지민은 "사진이 뿌얘서 그런가…?", "그건 쫌…"이라고 답댓글을 달며 겸손을 보였습니다.
또 "귀여웠던 애기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 "이제 곧있으면 이모 키 따라잡겠네", "조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진 왜 이리 잘 찍지?"라는 조카들의 사진 실력 칭찬엔 "독사진은 로하가! 투샷은 로마가! 한 번 키워봐요?!"라고 조카 바보답게 열성적으로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한지민은 결혼한 언니의 아이들을 누구보다 귀여워하는 '조카바보'로 소문나있는데 과거 한지민의 언니는 SNS를 안하는 한지민 대신 개인이 운영하는 싸이월드에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려줘서 찬사를 받았었습니다.
언니의 아들 '로마'가 한지민 CF 촬영장에 놀러왔다가 해피바스 CF도 함께 찍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봉사 활동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 한지민은 지난 1998년 CF '네버스탑'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올인'의 송혜교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데뷔 후 현재까지 한지민은 아름다운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라 한지민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고,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중학생 때부터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고, 치매를 앓는 노인 분들을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어릴 때부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실제로 2003년 '드라마 '좋은 사람'을 촬영 하던 한지민에게 KBS측이 자원봉사하는 '연예인'이라는 내용으로 인터뷰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연기자 한지민'이 아닌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2학년'으로 나가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한지민의 인터뷰 영상은 그녀의 인성을 논할 때 현재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거 한지민은 과거 MBC에서 방영했던 러브하우스의 후속작과도 같은 프로그램인 JTBC 예능 '내 집이 나타났다'에 출연하면서 "제가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배우 타이틀을 가지고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프로인 것 같아, 제가 추구하는 바와 맞는 것 같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방송, 영화, 예술인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는데, 그녀는 매년 서울 명동에서 거리 모금 행사에 참석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캠페인 후 "보람도 있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오히려 "1초라도 더 전달해주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충격적인 인성 수준

실제로 한지민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는데, 이는 당시 이미 광고 등에 출연한 경력으로 웬만한 연극영화과에 합격할 수 있었음에도 내린 선택이었습니다.
한지민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에 대해 봉사시간 때문에 고아원에 갔던 일화를 언급하며 유독 자신을 외면 하던 아이가 "어차피 오늘 오고 안올거잖아"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교훈을 얻었다고 고백했는데 그러면서 "단발성에 그치면 아이들에게는 더 상처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아동학과를 가려고 했는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지민의 이런 성품은 학폭미투가 연예계를 덮쳤던 2021년 동창생의 폭로글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21년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지민 인성 폭로한 동창생'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게시물에는 한지민의 초, 중, 고 졸업 앨범 사진과 함께 한지민의 동창생으로 보이는 누리꾼 A씨가 한씨에 대해 적은 글이 캡처되어있습니다.
내용에는 “한지민 중고등학교 동창임. 지금은 연락안하고 살지만 학창시절에도 그냥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다”라면서 “얼굴 때문에 시기하던 노는 여자애들이 루머 만들려고 노력하고, 중학교 때 반대항 소프트볼 하는데 공 잘못 맞아서 눈가 살짝 찢어져서 피나는데 그거보고 박수 친 양아치 여자애들 있었다. 왜냐면 인기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또 “반에 정신지체 앓던 애가 있었는데 잘 씻지도 않고 막 혼자서 중얼중얼 하던 애 있었다. 애들이 싫어하고 피하고 나도 피해다니고 그랬는데, 걔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는 애는 한지민 밖에 없었다. 십 오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난다. 어쨌거나 복은 짓는 만큼 자기가 받는다고, 이 친구 보니까 딱 그거다”라고 밝혔습니다.

연예계에서도 한지민의 인성에 대한 평판과 미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출연했던 정은혜 배우 어머니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한지민이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는데 촬영장에서 정은혜의 컨디션을 잘 알고 챙겨줘서 걱정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정은혜가 특정 대사를 기억하지 못하면 그걸 외워서 불러줬는데, 혼자서는 쉽지않아 김우빈도 같이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지민의 먼 친척 중에 다운증후군이 있는 분이 있다는 걸로 보아 정은혜를 더 잘 이해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녀와 관련된 또다른 미담으로는 드라마 ‘이산’ 촬영 당시 얼굴에 화상을 입은 보조 출연자를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자신의 차에 태워 시내로 데려가고 택시비를 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은 지난 2007년 ‘경성스캔들’에서 독립투사 역을 맡은 이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습니다. 2017년 위안부 기억의 터 1주년 행사에 참여한 한지민은 홍보대사로서 얼굴을 비추는 것뿐 아니라 할머니들 곁에서 꾸준히 할머니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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