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강경준, 결국 촬영 무기한 중단.. '상간남 피소' 오해라더니 강경대응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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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상간남 피소를 당한 강경준 방송 출연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현재 슈돌 강경준 관련 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 계획이 없던 상황이다. 향후 촬영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강경준은 상간남 피소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해당 프로그램 촬영이 무기한 중단됩니다.
유부녀와 불륜한 증거 있다

지난 3일, 배우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의 아내 A 씨는 같은 층, 같은 건물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 중으로, 고소인은 ‘강경준이 A 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를 증빙할 증거도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해라면서 대응 느린 이유는?

이에 강경준 소속사 측은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이에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입장문에 누리꾼들은 오히려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사실이 아니라면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강경준 측은 '오해'라는 애매한 답변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강경준 사랑꾼 이미지 타격

강경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아내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장신영은 한 차례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아들을 양육하며 연예게 활동을 이어가다,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경준과 인연을 맺고 5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습니다.
강경준은 여러차례 TV프로그램을 통해 듬직하고 애정 넘치는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꾼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슈돌을 통해 두 아들에게 친구 같은 모습으로 호감을 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강경준이 상간남 피소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실망감과 충격을 받은 모습입니다.
모든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강경대응 없는 걸로 보아 사실인게 아닐까", "아니었으면 제대로 입장 표명했겠지 아니길 빌면서도 애매하긴 하다", "유부녀 페티시 있나?", "일단 중립. 믿는다..", "재혼한 장신영이랑 아들은 뭔 죄", "슈돌도 선 그은 거 보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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