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정교한 나무 조각 제작 방식의 민속품’경서통‘ 등 고미술 의뢰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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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면화
오늘(6월 28일, 일요일) KBS ‘TV쇼 진품명품’ 1528회에서는 △선면화 △경서통 △청화백자 수자문 발 가 (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슬리피(가수), 서성경(코미디언), 재하(가수) 전문 감정위원으로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이 출연한다.
◆선면화
가장 먼저 소개되는 의뢰품은 부채 위에 그린 선면화입니다.
보통 선면화에는 산수가 담기기 마련! 그런데 의뢰품에는 단출한 주전자와 찻잔이다.
특히 작품에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서체까지 더해져 묘한 여운이 느껴졌다.
게다가 이 그림의 작가는 불교계의 큰 어른 법정 스님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법정 스님은 과연 주전자와 찻잔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한 걸까?
그 특별한 의미와 가치 그리고 진품명품 최초로 등장하는 법정 스님의 작품은 이번 주 방송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경서통
◆경서통
무려 1,400개에 달하는 나무 조각이 담긴 민속품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쇼감정단은 무속 도구부터 의술 도구, 놀이 도구까지 다양한 추리를 쏟아내며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특정 계층이 이 제도에서 사용한 물건이라는 사실도 밝혀져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작은 나무 조각에 빼곡히 쓰인 글씨와 통의 재질까지!
정교한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져 높은 가치가 예상됩니다. 과연 이 물건은 무엇일까?
청화백자 수자문 발
◆청화백자 수자문 발
마지막으로 담백한 매력의 도자기도 등장한다.
명칭부터 용도까지 알쏭달쏭!
특히 도자기의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한자를 형상화한 길상문이라고 하여 눈길을 끈다.
아담한 크기에 담백한 문양을 갖췄으나 뛰어난 제작 수준으로 의외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 도자기의 가치를 높인 이유는 무엇이며 얼마의 감정가를 기록했을까?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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