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화접도 8폭 병풍’ 등 고미술 의뢰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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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접도 8폭 병풍
오늘(6월14일, 일요일) KBS ‘TV 진품명품’ 1526회에서는 △화접도 8폭 병풍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청화백자 칠성문호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쇼감정단으로 박혜경(가수), 인호진(가수), 강혜연(가수) 전문 감정위원으로 진동만(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화접도 8폭 병풍
그림일까? 실제일까?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화접도 병풍이 등장한다.
각 폭에 가득 피어난 꽃과 그 주위를 날아다니는 여러 종류의 나비까지!
마치 봄날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그런데 이 나비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상징도 특별해 선조들에게 사랑받아 온 소재이다.
또한 꽃잎과 나비의 날갯짓 하나까지 세밀한 관찰력은 높은 감정가를 기대하게 된다.
과연 화접도 병풍에는 어떤 이야기와 가치가 숨겨져 있을까?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에는 알쏭달쏭한 생활용품 3점이 등장한다.
형태도 재질도 제각각! 상자 같기도 하고 틀처럼 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모습에 쇼감정단은 저마다의 추측을 쏟아냈다.
그런데 이 의뢰품 전부 같은 용도의 물건이라고?
보면 볼수록 정체를 짐작하기 어려운 이 물건들의 정체!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청화백자 칠성문호
◆청화백자 칠성문호
압도적인 크기와 신비로운 문양을 뽐내는 청화백자 호도 소개된다.
박물관은 물론 진품명품에서도 보기 힘든 도자기라는데,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은 커다란 항아리에 이 문양을 장식한 사례는 매우 희소하다고 평가했다.
과연 이 문양은 무엇을 표현한 것일까?
이 문양의 정체와 가치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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