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대이작도 별식, 농어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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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4월 17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발품 팔아 한 끼 4부 – 요트 타고 대이작도’가 방송된다.
주말이면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이 있다. 박승현, 박상기 부부와 7살 아들 태이까지, 온 가족이 요트를 타고 떠나는 날!
목적지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인천의 대이작도. 여객선으로 1시간 30분이면 쉽고 빠르게 도착하는 섬이지만, 김포에서 요트를 타고 떠나면 4배인 6시간 가까이 소요된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트를 택한 이유! 바로 자유로움 때문이란다.
정해진 길 대신 제 맘대로 망망대해를 누비고, 바다가 선사하는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만끽하다 보면, 그 고생마저 추억이 되고 특별한 경험이 된다는데.
바람 타고 파도 타고 도착한 대이작도.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간조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로운 모래섬 ‘풀등’에서 즐기는 바다 위 피크닉은 물론, 대이작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한 끼! 말린 농어와 각종 해산물을 넣고 뽀얗게 끓여낸 대이작도의 별식, 농어건탕까지!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여행보단 천천히 배우고, 느끼며 발품 팔아 더욱더 맛있는 여행을 떠나본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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