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년 취업부터 독립생활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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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지원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상반기 「만남의 장」을 오는 6월 25일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로, 기업 소개와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을 비롯해 채용 공간 지원, 현장 매칭 서비스,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이 함께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과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이다. 청년은 6월 23일까지, 참여 기업은 6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의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평택시는 청년 1인가구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2026 청년 1인가구 특강 「청년 독립생활 꿀특강」’도 오는 6월 2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평택시 전체 1인가구의 38%를 차지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거 계약과 자취 생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자취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자취의 맛> 저자인 ‘자취남’ 정성권이 강사로 나서 ‘자취 꿀팁, 좋은 집·부동산 찾는 법’을 주제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과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청년 독립생활 꿀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코노미퀸 김홍미 기자 / 사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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