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전남도, 지방세 납기 연장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따른 지방세시스템 전환 작업 불편 해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2300e6bbe171e4c3a854d1a6452ee74f.jpg 지방세 체납 차량 단속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시스템은 6월 26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그리고 6월 30일 오후부터 7월 1일 오전까지 두 차례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신고·납부도 제한된다. 이에 따라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되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도 동일하게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지방세기본법과 시행령에 따라 기한을 연장하고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납세자가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기한을 조정했다”며 “도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가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건강 관리에 큰 성과를 거둔 ‘AI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전남도는 목포 상동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반려견 형태의 돌봄 로봇을 보급했다. 이 로봇은 대화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식사·약 복용 알림, 음악·체조·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생활 전반을 지원했다.  

참여자의 연령대는 70대가 절반 가까이였으며, 여성 비율이 59%로 남성보다 높았다. 하루 평균 50회 이상 로봇과 교감한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이 이용한 콘텐츠는 트로트와 종교 음악이었다. 사업 효과 분석 결과, 노인 우울척도 점수가 7.34점에서 2.74점으로 63% 감소했으며, 우울 위험군으로 분류됐던 33명 중 32명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또한 약 복용 실천율이 20%에서 80%로 크게 향상돼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섬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AI 돌봄 서비스 확대 사업에도 선정돼 통합돌봄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전남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993 / 1 페이지
RSS

방송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