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아이디어 공모 참여하세요~!'...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찾는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ca057776283a705b4ed58730750b20d1.jpg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봉화군이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슬로건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와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가 크다”며 “참신한 제안이 향후 군정 방향 설정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지난 12일 현장에서는 냉방기 가동 상태,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비상근무체계와 예찰활동 추진 상황을 살피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권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서도 여름철 대비가 이어지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리팜사과작목반 회원을 대상으로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늘고 있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에서는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좀 피해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예방 중심의 관리와 초기 대응이 생산성 유지에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농가의 예찰 활동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기온 상승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봉화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00 / 1 페이지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