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청년회가 법전면에서 펼친 ‘사랑의 짜장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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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청년회가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청년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 법전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짜장면 봉사’ 행사에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가 주최하고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짜장면과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주민들과 정을 나눴다.
특히 봉화읍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한 회원은 본업을 잠시 내려놓고 조리 재능을 기부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상호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 보건소는 ‘그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임시청사로 이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전은 6월 12일 완료됐으며, 1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다. 임시청사는 행정업무와 진료업무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행정 및 복지 서비스는 봉성면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에서 제공되며, 내과·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검진 등은 봉화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컨테이너에서 진행된다.
다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진료는 장비 이전 문제로 공사 기간 동안 중단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진료가 필요한 군민은 인근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업무별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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