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넘어지면 위험하다! 노인 고관절 골절
컨텐츠 정보
- 48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명의
<명의> ‘노인 고관절 골절, 수술받아야 할까?’ 편이 6월 26일 (금) 밤 9시 55분, EBS1에서 방송된다.
넘어지는 순간, 삶이 멈출 수도 있다. 화장실에서 미끄러지고 문지방에 걸려 넘어지고 집 안에서 가볍게 주저앉았을 뿐인데… 순식간에 부러지는 노인 고관절 골절. 침상 생활이 길어지면 욕창, 혈전, 폐렴, 감염까지 이어져 1년 내 사망률이 70%에 이른다.
하지만 많은 환자와 가족들은 고령이라는 이유로 수술을 망설인다. 마취 후 깨어나지 못할까 봐, 수술 후 섬망이나 치매가 올까 봐... 정말 노인 고관절 골절은 수술받으면 안 되는 것일까? EBS <명의> ‘노인 고관절 골절, 수술받아야 할까?’ 편에서는 고관절 수술의 권위자 임승재 교수와 함께 고령 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다시 걷게 만드는 치료의 해답을 알아본다.
수술을 망설이는 순간, 생명이 위험해진다
집 안에서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된 80대 남성. 검사 결과 오른쪽 고관절 대퇴 경부 골절이었다. 침대에 누워 고통에 시달리며 미동도 할 수 없는 상황. 빠르게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골절만이 아니었다.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심장과 콩팥 질환, 혈전과 폐색전 위험까지 발견됐다. 수술 중 심정지가 나타나는 위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혈전 방지 필터 시술이 필요하다.
극심한 신체적 고통과 함께 무력감이 밀려 와 생사의 기로 앞에 서게 된 남성. 과연 그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다시 걸을 수 있을까? 고관절 골절 수술의 골든타임과 고령 환자일 경우 안전하게 수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노인 고관절 골절과 흡인성 폐렴
텃밭에 물을 주다가 의자에서 넘어져 응급실로 이송된 91세 여성. 오른쪽 대퇴 전자간이 골절됐다. 90이 넘는 고령의 나이, 고관절이 골절돼 꼼짝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상황이다. 이 경우 음식을 잘못 먹게 되면 사레가 들리면서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져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고령의 고관절 골절은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전후 관리가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핵심이다.
수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하는 합병증인 흡인성 폐렴. 어떤 검사를 통해 예방할 수 있을까? 전자간 골절의 수술 과정과 수술 후 검사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다시 걷는 삶, 다시 시작된 나의 인생
90세에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고, 6년이 지난 지금도 스스로 걸으며 생활하는 96세 여성. 수술 당시 가족 모두 걱정했지만, 여성은 수술 후 2~3개월만에 두 발로 다시 걸을 수 있었다. 고관절 골절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부러진 뼈를 잇는 것이 아니다.
환자가 누워 지내는 삶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두 다리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렇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재활 치료와 운동, 재골절을 막기 위한 골다공증 관리가 중요하다. 고령의 환자들이 다시 걷고, 다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치료 전략을 함께 알아본다.
EBS <명의>에서는 초고령 사회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고관절 골절과 고령 수술의 오해와 관리 방법에 대해 정형외과 임승재 교수와 함께 상세히 알아본다. EBS <명의> ‘노인 고관절 골절, 수술받아야 할까?’ 편은 6월 26일 (금)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명의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