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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수원시 홍보대사 위촉…'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함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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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9335db7fbf653c43bb68aa7da82e67a4.jpg 걸그룹 리센느.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에 나선다.

수원시는 24일 리센느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주요 시정 홍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이 가운데 멤버 리브는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수원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이 K-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뒤 고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위촉의 상징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리센느는 수원시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 명소, 축제 등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문화·관광 관련 주요 행사와 시정 홍보 활동에도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리센느는 위촉 소감을 통해 "수원이 가진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브 역시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수원시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젊은 세대와의 소통력을 활용해 도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수원 출신 리브를 비롯한 멤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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