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남편, 증권사 상위 3% 수익률"…재테크 고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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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15일 방송
btd114352a193750cb42bfdd0196dd371d.jpg KBS 2TV '말자쇼'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남편 임현태의 뛰어난 재테크 실력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레이디 제인과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해 쌍둥이 딸을 출산한 레이디 제인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육아 근황을 전하며 "오랜만에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MC 김영희와 출산과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쌍둥이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됐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 임현태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이 증권사 기준 상위 3%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할 정도로 재테크에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만 육아 방식에서는 서로 차이가 크다고 고백했다. 그는 정석적인 육아를 추구하는 남편과 자신의 스타일이 달라 종종 피곤함을 느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2023년 7월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두 사람은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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