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끝낸 정한, 세븐틴 첫 군필 멤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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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정한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정한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정한은 25일 소집해제되며 약 1년 9개월간 이어진 대체 복무를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2024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으며, 세븐틴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친 멤버가 됐다.
정한의 복귀는 현재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세븐틴에게도 의미 있는 변화다.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는 향후 입대를 앞두고 있다.
리더 에스쿱스는 과거 십자인대 부상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 국적을 보유해 병역 의무 대상이 아니다.
멤버들의 군 복무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먼저 복귀한 정한이 향후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세븐틴은 최근에도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갔다. 지난 20일과 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2026 세븐틴 10th 팬미팅 캐럿랜드’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데뷔 11년 차를 맞은 세븐틴은 멤버들의 군 복무로 인한 변화 속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한의 복귀가 향후 활동에 어떤 시너지를 더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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