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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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a12c2fff587a6e34fb90ebccee82c09b.png 스마트과수원 주요 내용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 조성사업」 추가 및 신규 공모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기계화·무인화·재해예방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과원정비·품종갱신·재해예방시설·ICT 융복합 시설·무인화시설·공동장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최근 강원지역은 사과 재배적지 북상으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어 체계적인 생산기반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2015년 대비 재배면적이 171% 증가했으며, 전국 재배면적의 약 6%를 차지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미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단지를 운영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대상지를 발굴해 사과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안정적으로 생산·배송이 가능한 업체이며, 농축수산물, 관광상품, 공산품, 예술품 등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배송비 지원과 홍보물 제작·배포, 온라인 플랫폼 홍보가 제공된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강원도는 현재 55개 업체와 협력해 85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도와 시군을 합쳐 총 57억 원 규모의 답례품을 공급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전희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 수단”이라며 우수 기업과 생산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제공기관 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사업은 시설지원과 건강지원으로 나뉘며, 시설지원은 기관방문형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소독·방역 등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건강지원은 제공인력의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를 돕는다.

지원 규모는 시설지원 20개소, 건강지원 70명이다. 접수는 시설지원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건강지원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돌봄·가사간병·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도 포함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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