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남편 김태용 누구? 별거와 함께 '이혼' 언급된 충격 근황 (+직업, 국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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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배우 탕웨이가 여전히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탕웨이 남편 김태용에 대한 프로필 정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탕웨이, 남편 김태용 이혼? "절대 그럴 일 없어"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최근 별거설, 불화설에 시달렸습니다. 불화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두 사람이 따로 살고 있는 이유는 딸의 교육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딸에게 '나한테 소중한 사람은 첫 번째는 부모님, 두 번째는 남편, 세 번째는 너다' 농담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딸이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고 얘기하며 그는 딸에게 "언젠가 (너에게도) 아버지(김태용) 같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탕웨이는 또한 남편 김태용 감독이 '딸 바보'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는 딸이 무엇을 요구하든 남편이 전부 들어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탕웨이 영화, '색계' → '만추' (+ 국적)

탕웨이의 해당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 김태용이 화제입니다.
탕웨이는 2007년 세계적인 거장인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에서 주인공 왕자즈(막 부인) 역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해당 영화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았고, 탕웨이는 중국 내 활동을 제한 받으며 홍콩 국적을 취득하게 됐습니다.
이후 2011년에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영화 '만추'에 출연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외국인 배우 최초로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탕웨이 영화 '만추'에서 남편 김태용과 만나 결혼

1979년생인 탕웨이는 44세입니다. 중국 본토 출신이지만 현재는 홍콩 및 대한민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탕웨이와 김태용 영화 ‘만추’의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14년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첫 딸 썸머(Summer)를 출산했습니다. 김태용 감독은 1969년생으로 탕웨이보다 10살 연상입니다.
탕웨이 별거, 불화설 부인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해 남편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으며,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을 통해 12년 만에 한국 영화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의 장편 연출 영화로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 2021년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편집 및 보정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개봉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별거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홍콩 언론의 말을 인용해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가 별거 중"이라며 파경설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탕웨이 소속사는 "탕웨이는 매우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라며 "남편 연출작에 출연, 후시 녹음을 하고 있다"며 즉각 부인했으며 이어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태용 감독, 딸 썸머와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려 별거설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웨이는 보면 볼수록 참~ 내면이 성숙하고 단단한 사람이란 향기가 풀풀남", "절대 라는 건 없는데...저렇게 말하고 이혼하면 어쩌려고", "자식한테 남편을 그렇게 말해주는 자체가 딸에게는 더 기분이 좋은 일이에요~", "얼굴만큼 말씀도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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