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 했으면 죽었을 듯"... 마사지숍 사장 변신한 영턱스클럽 임성은 모두가 놀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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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인기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임성은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대형 마사지숍 CEO로 변신한 놀라운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전성기 돌연 팀을 탈퇴하고 한국을 떠나야만 했던 진짜 이유부터, 암에 걸릴 뻔했다며 치를 떨게 만든 전 남편과의 충격적인 이혼 사유까지 17년간 감춰져 있던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뒤늦게 밝혀져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멤버들 총대 메다 쫓겨난 소름돋는 과거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임성은은 하루에 18~19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공중화장실에서 씻고 차에서 쪽잠을 자야 했던 영턱스클럽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자신들의 노래가 울려 퍼질 정도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이면에는 기막힌 정산 문제가 숨어 있었습니다. 스카우트되어 합류했던 임성은 본인과 달리, 다른 멤버들은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부당한 상황을 지켜볼 수 없었던 임성은은 멤버들의 부탁을 받고 소속사 관계자에게 직접 정산 문제를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매몰찬 화와 억울한 누명이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오히려 임성은이 돈을 밝혀 팀 분위기를 흐린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렸고, 결국 그녀는 반강제적으로 쫓겨나듯 영턱스클럽을 탈퇴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감에 7개월 동안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고백한 그녀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충격적인 결혼 생활과 파국 맞은 결말

홀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지만 점점 인기가 하락하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임성은은 보라카이로 훌쩍 휴식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다이빙 강사였던 전 남편을 만나 1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하며 새로운 행복을 찾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전 남편은 돈 못 써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낭비벽을 보였고, 불과 2주 만에 1500만 원이라는 거액을 탕진하며 가정을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
임성은은 남편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눈물로 애원하고 어르고 달래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스스로를 억누르고 살다가는 암에 걸려 죽을 것 같다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린 그녀는 남편에게 막대한 돈까지 쥐여주며 합의 이혼 도장을 받아냈습니다. 임성은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바로 그 이혼이었다고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씁쓸했던 과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2000평 마사지숍 대박 난 근황과 쏟아진 반응

방송 이후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상 댓글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혼자만 돈 밝히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총대 멨던 거네", "진짜 이혼 안 했으면 암 걸려 죽었을 듯", "차라리 돈 주고 끝낸 게 진짜 잘 헤어졌네", "2주 만에 1500만 원 탕진이라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등 갖은 고생 끝에 홀로서기에 성공한 임성은을 향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해 '정', '타인', '못난이 컴플렉스'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던 영턱스클럽의 중심에서, 이제는 보라카이에 위치한 2000평 규모의 대형 스파 시설 CEO로 우뚝 선 임성은. 직원들의 식사까지 손수 챙길 만큼 사업에 열정을 쏟으며 현지인처럼 능숙하게 살아가는 그녀가 과거의 깊은 상처를 털어내고 써 내려갈 인생 2막의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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