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되니 아이들 눈에 밟혀.. " 현빈♥'손예진', 1억 5천 기부에 주목된 재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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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000만원을 기부한 훈훈한 미담이 알려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들한테 1억 5000만원 기부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는 지난해 연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베이비박스는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육아를 할 수 없거나 장애 등의 사유로 유기 위험에 처해 있는 아기를 마지막으로 보호하는 시설을 가리킵니다.
손예진 현빈 부부의 기부 사실은 지난 2024년 1월 초 이미 알려졌으나 최근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후원금을 전달한 손예진이 자신의 소속사 엠에스팀 이혁진 대표와 함께 직접 평일 낮 시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베이비박스를 찾아 2시간 30분가량 머물며 긴급 보호된 아기들 및 봉사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낸 사실이 이번에 알려져서입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024년 2월 1일 "베이비박스에는 두 번 정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전에도 후원과 기부는 꾸준히 해왔지만, 아무래도 엄마가 되고 난 뒤에 아기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눈에 더 밟히는 것 같더라,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아산병원을 통해 두 배우가 후원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입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손예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연초부터 기부 미담을 전한 손예진은 꾸준히 선한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과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현빈과 함께 경북 울진·강원 삼청의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손예진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 대해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온바, 그동안 난치병 소아환자 후원 및 저소득 장애아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손예진은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이전에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공식적인 2년의 공개 연애를 끝으로 지난 2022년 3월 31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6월 임신 사실을 알린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2022년 11월 27일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은 얼마전 첫 돌을 맞이해 주변으로 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800억대 재산 자랑

2023년 11월 6일(현지 시간) 인도 남성 잡지 'GQ India'에 따르면 배우 현빈의 순자산은 약 2100만 달러(한화 약 272억 5800만 원), 그의 아내인 배우 손예진의 순자산은 약 4100만 달러(한화 약 532억 1800만 원)입니다. 두 사람은 도합 약 804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체는 현빈의 경우 비즈니스 신문 '이코노미 타임즈'에서, 손예진의 경우 유명인 금융 활동 추정 사이트 '셀러브리티넷워스'에서 나온 수치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현빈은 한국 드라마 에피소드 당 11만 3천달러(한화 약 1억 4600만 원), 손예진은 10만 8천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를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손예진과 현빈 모두 서울 강남에 건물을 소유한 '100억 대 건물주'로 알려졌던 바 지난 2021년 11월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손예진 현빈 커플이 결혼한다면, 그 자산이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손예진과 현빈은 각각 구리와 삼성동에 위치한 40억원 대 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청담, 신사, 합정 등 핵심 상권의 100억원 대 건물주로도 잘 알려져 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손예진은 과감한 건물 투자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실제로 청담·신사·합정 등 핵심 상권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손예진은 2015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꼬마빌딩을 93억 5000만원에 매입한 후 2018년 135억원에 매도하여 41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고해졌습니다.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려

또 지난 2008년 30억원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 빌라를 사들인 손예진은, 2023년 4월 이를 48억원에 팔아 18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160억원에 거두어들인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부부를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부르는 만큼, 남편 현빈의 재산 수준에도 눈길이 이어졌습니다.
현빈 역시 상당한 부동산 재력가로, 2009년 27억원에 매입해 11년 간 거주하던 서울 동작구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2021년 40억원에 매각한 바 있었습니다.

거기에 지난 2013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다가구 주택을 48억원에 구매한 현빈은, 여기에 27억원을 들여 상업용 건물로 용도를 변경한 후 근린생활시설로 재건축한 적도 있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서울시 건축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은 현재 1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더해 2020년 현빈이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40억원 대 펜트하우스를 구입해 이사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현빈이 126평 최고급 신축빌라 펜트하우스를 신혼집으로 마련한 것이 아니냐", "손예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절세 차원으로 집을 매각한 것 같다"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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