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벌고 겨우 집행유예?"... 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 없는 버터맥주 사기극 충격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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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없는 '버터맥주'로 대중을 기만하며 수십억 원의 수익을 챙긴 박용인이 결국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한때 품절 대란까지 일으켰던 이 맥주의 화려한 성공 이면에는, 정작 핵심 원재료가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숨어 있었습니다. 대중의 호기심을 교묘하게 이용한 박용인의 얄팍한 상술은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끝까지 변명으로 일관한 그의 태도에 수많은 소비자들의 분노는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수십억 챙긴 꼼수와 재판부도 지적한 소름돋는 뻔뻔함

박용인은 프랑스어로 버터를 뜻하는 '뵈르'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해 막대한 이익을 거두었지만, 식약처 고발로 가짜 맥주의 실체가 폭로되었습니다. 그는 커피나 와인의 과일 향처럼 '감각적 경험'을 위한 기획이었다며 해리포터의 버터맥주까지 핑계로 삼았으나, 맥주 제조사 대표조차 버터 첨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그의 억지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무엇보다 재판부가 박용인의 태도를 두고 불량하다고 질타한 이유는 기소 이후 논란을 피하겠다며 "이후 생산된 제품에 버터를 첨가했다"는 허위 입장문까지 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재판부는 수십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그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그의 기만행위에 철퇴를 내렸습니다.
"수십억 벌고 겨우?"... 결국 꼬리표 남은 씁쓸한 최후

항소심 선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 창에는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십억 벌고 겨우 집행유예?", "진짜 태도가 불량하네", "결국 소비자만 바보 됐네", "끝까지 거짓말을 하다니"라며 싸늘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법적인 실형은 간신히 피했을지 모르지만, 박용인은 소비자 기만과 허위 해명이라는 지울 수 없는 꼬리표를 평생 달게 되었습니다. 수십억 원의 이익과 맞바꾼 얄팍한 신뢰가 앞으로의 행보에 어떤 치명적인 오점으로 작용할지, 대중의 서늘한 시선은 앞으로도 그를 향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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