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산달도 잉꼬 부부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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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6월 10일 수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제로 스트레스로 살아볼까? 3부 - 산달도 부부가 사는 법’이 방송된다.
세 개의 산봉우리에 걸린 달이 아름답다고 하여 이름 붙은 섬, 산달도. 거제와 연륙교로 이어진 작은 섬마을에는 45년째 신혼처럼 살아가는 이영식, 김차선 부부가 있다.
“고마~ 내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지” 17살의 어린 나이에 9살 연상의 남편에게 시집온 아내 차선 씨. 아직도 남편을 “오빠야~”라고 부를 만큼 남다른 금실을 자랑한다는데. 평생 부부싸움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을 정도란다.
섬에서 자식들을 키우고자 매일 바다로 향했던 부부.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킨 지금도 뱃일을 하며, 한시도 떨어지는 법이 없다는데. 갓 잡은 싱싱한 물고기로 식당을 운영 중이다.
배 타랴~ 가게 보랴~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서로가 있어 행복하다는 두 사람.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산달도 부부의 로맨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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