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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재중 부모님 앞 폭탄 발언…"장가 안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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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08b57357895a2669a6bd242f55ec19b0.jpg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방송인 추성훈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1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 추성훈을 본가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추성훈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한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김재중은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을 해주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

추성훈 역시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평소 아들의 결혼을 바라는 김재중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고 말한 것.

예상치 못한 발언에 김재중 부모님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추성훈이 이 같은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JYJ 활동과 솔로 가수,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약했으며, 현재는 엔터테인먼트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해 최고전략책임자(CSO)로도 활동하고 있다.

추성훈은 한국계 일본인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유도 선수와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재중과 추성훈의 유쾌한 우정 이야기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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