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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새연천교회 성금 기탁해... ‘초성 작은 바자회’ 수익금 15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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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846ab376f54549f3807acf1ba3fd819.jpg 연천군 새연천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새연천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교회는 성도들과 주민들이 함께 진행한 ‘초성 작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150만 원을 마련해 연천군청에 기탁했다.

바자회는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교회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호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연천군은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연천군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원당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 도면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시경계점 표지가 설치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직접 위치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는 경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연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가능하다.

또한 연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근로환경과 숙소 운영 실태, 근로계약 준수 여부, 임금 지급,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무단이탈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다.

군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79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의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 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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