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영화 의 천재 괴짜 화가 ‘오원 장승업 ’등 의뢰품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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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늘(6월 15일, 일요일) KBS ‘TV쇼 진품명품’ 1477회 에서는 △ 오원 장승업 <산수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나전칠기함 이(가)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이수경(개그우먼), 채효령(개그우먼), 서아름(개그우먼) 전문 감정위원으로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고금관(회화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에는 네모반듯한 목가구가 등장한다.
위쪽에는 두 칸으로 나뉘어 있고 뚜껑이 달려있으며, 아래쪽은 정교하게 조각이 되어 있다.
쇼감정단은 이 물건을 보자마자 도시락통이 생각난다며 내내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
이 목가구는 선비들이 사랑했던 문방 가구로 비밀 공간이 있다는데요?! 그것은 무엇일까?
‘TV쇼 진품명품’ 오원 장승업 <산수화>
◆ 오원 장승업 <산수화>
영화 <취화선>에서 배우 최민식이 연기했던 괴짜 인물을 기억하십니까?
그 인물은 조선시대 천재 화가로 통했던 오원 장승업이다.
그는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과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삼원(三園) 중 한 사람으로 화조도, 영모도를 특히 잘 그렸다고 한다.
이번 주 에는 오원 장승업이 그린 산수화가 등장했다.
고금관 회화 감정위원은 장승업이 그린 산수화는 수량이 없어 귀하고 작품성도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게다가 ‘이렇게’ 그렸다면 추정 감정가는 지금보다 3배나 높게 평가가 됐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오원 장승업이 그린 산수화는 오는 6월 15일(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에서 공개된다.
‘TV쇼 진품명품’ 나전칠기함
◆ 나전칠기함
여기에 알록달록 아름다운 자개로 가득 장식한 나전칠기함도 소개된다.
딱딱한 조개껍데기를 얇게 만들어 꽃과 덩굴 모양을 율동적으로 표현한 나전함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다.
지체 높은 양반집에선 혼수함으로 사용할 정도로 예술성과 제작 방식이 뛰어나다는데.
자칭 명품 감별사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도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다웠다고 한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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