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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작고 귀여운 민속품 2점 등 고미술품 의뢰 등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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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f29b42f47fa8119e5dd86e793de3f14.jpeg [TV쇼 진품명품]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늘(6월 1일, 일요일) KBS ‘TV쇼 진품명품’ 1475회 에서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소보험 △ 민화 6폭 병풍 가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쇼감정단으로 임대호(탤런트), 김미진(개그우먼), 손헌수(개그맨) 전문 감정위원으로 신소윤(민속품 감정위원), 김영준(근대유물 감정위원),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이 출연한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에서는 작고 귀여운 민속품 2점이 등장한다.

손바닥에 쏙- 들어올 정도로 앙증맞은 이 물건은 마치 장난감처럼 보일 정도로 귀엽다.

민속품 감정위원의 말에 따르면, 이 물건은 남성들의 ‘이것’과 관련이 깊다고 한다.

조선시대 대학자 허목은 딸이 병으로 죽자 비통해하며 딸의 관 속에 ‘이것’을 넣었고 촉한의 무장인 관우는 ‘이것’의 길이가 무려 60cm 되었다고한다.

알쏭달쏭 궁금증을 더해가는 ‘이것’과 관련된 민속품의 쓰임새는 이번 주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bte0d18b99293c20c37d4a2a727f8d9e6e.jpeg [TV쇼 진품명품] 소보험

◆소보험

<진품명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30년 동안 소개된 의뢰품 중 명품만을 엄선해 다시 한번 만나보는 <명품의 귀환>!

지난 2009년 <진품명품>에서 발굴해 화제가 되었던 의뢰품으로 1897년 6월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증서가 소개된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동물보험이라는데! 더욱 흥미로운 점은 친일파 이완용의 형인 이윤용이 만들었다는 것!

이 동물보험은 당시 가입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으며 백일 만에 없어졌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되었을까?

이 모든 전말은 이번 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 KBS 1T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tc0b3e59517d88a67386cb304c8eb0e32.jpeg [TV쇼 진품명품] 민화 6폭 병풍

◆민화 6폭 병풍

더불어 여러 동식물과 고사 속 인물들이 그려진 6폭 민화 병풍이 등장한다.

현대의 선캡을 쓴 듯한 낚시꾼부터 말에서 떨어지는 남자, 쇼 감정단 임대호와 똑같이 생긴 장수, 병풍 밖을 쳐다보는 새까지!

어딘가 어설퍼 보이지만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가득한 그림들.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는 의뢰품을 보고 ‘나의 때가 왔다’고 외쳤다는데~ 그 까닭은 무엇일까?

개성이 가득한 그림 속 숨겨진 옛이야기들을 만나본다.

 

 

1995년 첫 방송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 방송.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사진출처=KBS ‘TV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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