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청두서 레티보 심포지엄 열어... 한중 미용의료 교류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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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지승욱 사업총괄 부사장이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중국 청두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전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한국 대표 연자로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점 원장이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국에서는 왕항 사천대학교 부속 화시치과병원 교수와 레이쟈치 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임상 전략과 복합치료법을 발표하며 현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100명 이상의 중국 의료진이 참석해 레티보의 임상적 강점과 안전성을 직접 체험했다. 휴젤 지승욱 사업총괄 부사장과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 자회사인 사환메이얜의 저우셴펑 CEO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휴젤은 사환제약과 협력해 단순 판매를 넘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학술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표준화된 시술 가이드라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레티보는 중국 톡신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급 역량과 폭넓은 시장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다.
지승욱 부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양국 미용의료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지 학술 활동을 지속해 K-톡신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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